손가락만 잘 써도 3년은 어려진다?



매일 아침저녁 클렌징 하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팩이나 마사지를 받지 않고도 탱탱하고 어린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피부는 비싼 제품을 쓰거나 관리를 받는다고 무조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더욱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공들인 피부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폼과 손가락만 활용해 피부관리실 못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30초 클렌징 페이스 요가’ 노하우를 알아보도록 하자.

클렌징 타임, 페이스 요가 타임?

페 이스 요가는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게 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얼굴 마사지법이다. 클렌징 할 때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꾸준해서 효과적이다. 30초씩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60초, 일주일이면 420초(7분)정도 되는 꼴이다. 웬만한 관리실의 주1회 피부관리 프로그램 중 클렌징 코스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슷해서 에스테틱 숍에 방문한 효과와 버금간다. 단순하게 얼굴에 비누칠만 해 피지와 노폐물 제거하는 데만 연연하지 말고 페이스요가를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30초 클렌징요가 따라하기

1)얼굴에 힘을 빼고 편안히 눈을 감은 뒤 양손을 가볍게 주먹을 쥐어 코의 양 옆 뺨 위에 올려 놓는다.

2)숨을 들이마시면서 코 옆에서 볼을 따라 귀 옆까지 힘을 주어 민다.

3)1, 2 동작을 연속 3회 반복한다.

위 와 같은 간단한 페이스요가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클렌징 폼으로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드럽고 순한 타입의 클렌징 폼으로 거품의 미끄러움을 활용해 마사지 해주면 좋다. 포인트 원스텝 더블 클렌징 폼은 클렌징크림이나 오일을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빠르게 지워주는 2in1 타입의 클렌징으로 거품 속에 클렌징 오일 성분 함유로 메이크업이 제거되고 폼 세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급한 아침시간에 페이스요가를 하며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이다.

티존과 유존 피지와 모공으로 고민이 있는 피부는 모공내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포인트 딥클린 클렌징 폼을 사용해주면 좋다. 피지나 모공트러블로 민감한 부위를 신경 써서 밀어주면 효과적이다.

민감성 피부타입이라 얼굴에 자극을 주는 것이 걱정된다면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포인트 그린에코 소프트 클렌징폼으로 거품을 내 클렌징 요가를 시도해보자.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다면 손에 힘을 반쯤 빼고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mbn 아트 & 디자인 센터 조은혜 기자]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9-07-22 11:1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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